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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심리검사

제목

** 불안장애 체크 리스트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8.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6525
내용



 


                                                                                     

 

   ** 불안장애 체크 리스트  **



1. 몸에 경련이 일어나고 몸 전체가 흔들리는 느낌을 받는다(  )

2. 화가 나면 근육이 긴장되고 때로 통증을 느낀다(  )

3. 몸을 어찌할 줄 모른다(  )

4. 피로를 쉽게 느낀다(  )

5. 숨이 가빠지고 목이 조여오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

6. 맥박이 빨라지고 심장이 빠르게 뛴다(  )

7. 손에 차가운 땀이 나면서 끈적해진다(  )

8. 입이 마른다(  )

9. 어지럼증을 느낀다(  )

10. 메스껍고 설사가 나며 배에 통증이 느껴진다(  )

11. 몸이 갑자기 뜨거워지거나 차진다(  )

12. 끊임없이 화장실에 간다(  )

13. 목에 뭔가가 걸린 것 같아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다(  )

14. 무언가 머리를 조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며 몹시 초조해진다(  )

15. 조그만 일에도 매우 놀란다(  )

16. 집중이 안된다(  )

17. 불면증이 온다(  )

18. 아무것도 아닌 일로 쉽게 짜증을 낸다(  )

위 18가지 증상 중 6개 이상 해당되면 불안 장애에 해당한다

 

[미디어펜=이시경 인턴기자] 자신의 증상이 불안장애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불안장애는 다양한 형태의 병적인 불안·공포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정신질환을 말한다. 불안 때문에 두통, 심장 박동 증가, 호흡수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불면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불안장애의 종류에는 공황장애, 강박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범불안장애 등이 있다.

특히 ‘연예인병’으로도 알려진 공황장애는 사람이 많은 곳 혹은 좁은 곳에서 갑작스레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끼는 장애다. 이경규·김구라·김장훈·차태현 등의 연예인이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했다. 이경규는 “죽을 것 같다는 심리 상태를 자주 경험했다”며 “서 있다가도 내가 살아있나 보려고 스스로 꼬집어 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불안장애는 심하면 우울증을 동반하게 된다. 이 때문에 항불안제·항우울제 등의 약물치료가 병행되기도 한다.

불안장애를 완화하도록 돕는 특별한 음식은 없지만, 전문의는 커피·초콜릿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을 피하도록 권한다. 심장 박동수에 과도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불안장애 환자는 술에 손을 대는 일이 많은데 이는 알코올 의존 등 다른 정신 질환을 가져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전문가의 심리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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